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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규환TG(1) 역할 못하는 경산TG 하이패스차로
ㆍ작성일: 2023-10-17 (화) 02:54 ㆍ추천: 0  
출퇴근 시간이 아닌데도 하이패스 차로가 역할을 못하는 경부고속도로 경산톨게이트(TG)의 13일 오후 세시경의 풍경,

자동차 부품과 기계류 등의 기업체가 밀집해있는 경산의 산업단지의 물동량이 통과하는 곳이 평일에도 불과 300~500여미터를 지나는데도 10여분씩이나 소요되는 이유?

TG를 통과 후 대구시내와 상행선으로 향하는 차량이 수십 배나 많은데도 두 개의 하이패스 차로를 빠져나간 차량이 경주 울산권으로 차로를 변경하기가 TG를 통과한 화물차들과 불과 몇 십 미터 이내에 상하행선 갈림길로 엇갈림에 따른 하이패스가 있어도 무용지물일 경우가 많은 경산TG,

특히 대구방향으로 차량들이 집중되는 경향인데도 도로의 시설은 통행량 대비 어떠한가?  

한국도로공사의 고정관념과 편견에 따른 이용자의 불편과 국가 국민 기업의 경쟁력, 생산성의 추락은 무슨 수로 막을 수 있나?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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