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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성 면치 못한 농업직불금 농정 정책 안내
농사를 짓는 사람들에게 부여되는 <기본형공익직불제> 신청 마감일과 절차 안내가 개선과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경북지역의 A씨는 가족이 함께 농사를 지었지만 지난 해까지 주로 농삿일을 하던 다른 가족이 타 오던 직불금이지만 올해부터는 구성원의 변동이 있어 자신이 해야하는 관계로 최근 토지 소재지의 읍면사.. 		2025-03-13
생활인구↑관광객체류시간↑객당소비액↑어떻게?
영남권시도의회운영위협의회, 야간관광 활성화
분명한 목표가 있어도 그 뜻을 이루기가 쉽지 않은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윤곽도 잡지 못하는 문제점과 과제 만 나열하는 보여주기식 쇼가 행해지고 있는 지역은?      대구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하중환)가 6일 영남권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제2차 정기회를 .. 		2025-03-07
육질최고 한우, 사육장의 조건과 행복한 축산업
윗물 썩어빠진 형산강(13, 끝)
▲먹이주기, 축분처리, 축사청소 등 자동화 절실 ▲가축 분뇨의 비가림 없이 야외 적치 90% 이상 ▲축사시설 경계 턱 없어 배설물이 사람과 가축이 입출입하며 실외로 상시 유출 ▲2000년 이전 축사의 환경오염물질 함유 건축자재 ▲축산농가의 대부분 런던협약 발효 이전 상태의 도덕적 해이 심각...... 		2025-02-25
한눈에 보는 우리 고장의 재정 현황
세계 최강국인 미국조차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문제점과 과제를 찾아 그 해결을 우선하는데 재정을 지방으로 끌어오기 위한 대한민국은 어떠한가?   모 기초자치단체의 작년도 재정운용 현황이다.세입은 어디에서 얼마나, 세출은 어떠한 지를 알 수 있는 기본적인 내용으로 이를 매년 데이터를 관리하면서 최근 1.. 		2025-02-23
행정/의정 능력의 한계, 불법&비양심적 인간사 대책없나?
생명체보다 더욱 변화가 빠른 21세기에 아날로그적 1990년 이전 조직력으로 대응하는 경북도의 지휘통제능력,   축사 뒷편의 울타리에 개구멍을 만들어 하천 옆 논밭에 축분을 쌓아 하천과 저수지를 오염시키는 상황이 최근 수년째 반복되고 있는 현장. 그 옆 하천의 500여미터 아래는 큰 저수지가 있는데도.. 		2025-02-18
근시안 미봉책 방제&방재 실패, 겨우 영상의 기온에도 산으로 하지만.....
며칠간의 강추위가 한낮에도 기승을 부리다 9일 오후 영상으로 기온이 올라가자 마을 뒷산 둘레길을 걸으러 나온 사람들로 봄이 와 있는 듯한 풍경이다.불과 4도에 불과해 노출된 손과 볼이 시려운데도....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소나무로 우거졌던 산 속 둘레길의 체육공원은 지난 10월 하순부터 재선충에 감.. 		2025-02-09
속도흐름안전을 저해하는 개발 현장(상), 근시안의 인프라 갑질
선입견, 편견, 불여일견의 고정관념을 가진 지도자가 있는 지역과 도시는 펄펄 끓는 아궁이 솥 안의 우물 속 개구리 형국이 되어 끝 없는 추락을 이어가게 만든다. 철근도, 시멘트도, 기술도 부족한 1970~80년대 새마을운동을 벌이던 시기도 아니고 경간장이 2km가 넘는 세계 최대의 바다위 현수교, 차나칼레대교(튀르.. 		2025-01-27
무질서 극치 공공시설 입구, 틀어막힌 화장장 진입로
 도시와 지역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1순위가 교통의 원활한 흐름임에도 보조적인 시설은커녕 법망마저도 작동하지 않는 후진적인 도시로 전락되도록 만드는 경북의 최고라는 도시,50만 인구, 한 곳의 화장장이 노후화까지 겹쳐 상시 포화 상태에 따라 2024년 6월 한 곳을 더 추가한 화장장의 입구를 틀어막아 편도 1차선.. 		2025-01-22
윗물썩어빠진 형산강(1) 쇼 환경사회단체, 형산강살리기30년?
 [3만불대 소득의 선진국이라면서 후진국을 면치 못하는 보여주기식 쇼꾼들이 활개치는 대한민국]<자연보호 형산강살리기 봉사회> 창립30년!지난 30년간 형산강 등 생명의 하천이 어떠한지요?런던협약의 발효 등에 따라 경주, 포항시가 지난 20여년 <맑은물 사업>에 각각 3000억 ~ 4000억씩 투입.. 		2025-01-12
지난해 서울초미세먼지 농도, 관측 이래 가장↓
하지만 이웃나라 대비 갈 길은
지난해 서울지역 대기질이 관측을 시작한 2008년 이래 가장 좋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2008년 26㎍/㎥ 대비 약 32% 감소한 17.6㎍/㎥였고, 초미세먼지 ‘좋음’인 날은 176일로 2008년 86일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나쁨’ 단계를 넘어선 일수는 24일로 1/3가량 줄었다. 우측과 ..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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