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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횡령.배임, 아파트 회장과 관리주체(1)
포항권의 공동주택 아파트단지가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대의)회장의 독선에 관리주체인 관리소 직원마저 횡령을 하고 사라지는 사태로 소수, 서민의 관리비가 무방비 상태에 노출, 이런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 1700~1800여 세대, 4000여 명이 사는 북구의 A아파트에 지난 7월 좁은 골목길 코너를 돌던 대형트럭이 단지.. 		2019-01-10
그를 찍은 이 손가락, 확 뿌라뿌고 싶니더!
중세 암흑기 같은 21세기 한국경제
세계 최대 최고 인구인 중국조차도 시진핑은 자력갱생(自力更生)을 외치는데 5천만명의 최소 2.5배 이상의 세계 최강 국가들에 둘러싸인 나라에서 이게 무슨 짓인가?두차례의 아편전쟁(제1차 아편전쟁(1840~1842) 제2차 아편전쟁(1856~1860)으로 100년여 간 길고 긴 잠에서 깨어난 중국이, 세상에서 가장 빠르다고 하는.. 		2019-01-01
무선통신 와이파이, 통신사 불법 도 넘었다
수천여 세대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세대내 인터넷은 무선통신으로 사용가능한 반면 휴대폰은 무료서비스인 공유기 와이파이가 불가능하도록 IP주소가 먹통되는 불법의 해킹을 해 서민 특히, 정보통신기기의 조작에 익숙치 못하는 사람들을 갈취하는 듯 범법을 하고 있다.5100만 국민의 70% 이상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에서 벌.. 		2018-12-05
행정관료의 안이함과 관광경주, 이런데도!
현재의 실정법이 상황이나 제도를 미처 따라가지 못해 문제가 야기될 경우 여러가지 주요 쟁점에서 결부가 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법의 의제(擬制) 적용으로 법적, 도덕적 해이를 방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경주시의 건축과 개발, 청소, 환경관리의 약점과 헛점,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지만 행정관.. 		2018-11-21
관광-축산도시 경주, 정책변화 필요한 이유?
전국 최고의 축산업을 자랑하는 경주시가 축산을 장려만 했지 수질과 대기 환경에는 신라 천 년의 수도, 2000년 고도 경주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상황임에도 대책이 없는 것으로 취재되고 있다. 하천을 가득히 메운 물이 휩쓸고 지나간 지 한달째, 11월 현재 외동읍 북토리와 방어리, 조양동, 파동 옆 시래천에는 시커.. 		2018-11-16
전국 최대 대구성서산단, 목표&방침은 1970년대?
자동차가 거의 없던 지난 1966~88년에 조성한 1~2산단이 대형 트레일러가 코너 돌기 어려운 도로 구조에다가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지만 종업원이 입사한 후 식사, 주차, 근로조건이 열악해 점심식사하러 나간 후 돌아오지 않는 사람이 많은 등으로 기업하기가 열악한데도 산단관리공단의 업무지표, 즉 방침이나 .. 		2018-10-26
에너지 정책, 정권에 따라 손바닥 뒤집듯?
원전이 터지면 3시간 이내에 한반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중국은 앞으로 10여년 내에 원자력발전소 100기를 한반도 서해바다와 맞닿아 있는 곳에 건설하는데 지하자원과 수력발전을 할 자원이라고는 없는 이 나라?조명현(아래 사진) 한수원 신한울3~4건설정리실장이 울진군 북면 공사현장 전망대에서 5일 오전 강석호(울진.. 		2018-10-06
원자력, 산업과 국가가 이 지경이 되기까지 뭐했나?
해오름 동맹을 맺은 경주, 울산, 포항시가 지난 2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해당 지자체 소재 6개 대학과 함께 ‘해오름동맹 원자력 혁신센터'를 개소했다. 경주동국대, 위덕대, 울산대, UNIST, 포항공대(POSTHEC), 한동대학교 6개 대학이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벌이는 ‘한수원-해오름동맹 R&D 협력사업’은.. 		2018-10-04
12년만에 실타래를 풀어낸 공동주택 범죄
연간 100억여 원, 중소기업 수준의 입주민관리비가 입출금되는 포항의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장이 각종 공사와 계약, 채용, 관리소장을 자기 멋대로 바꿔버리는 등의 불법과 비리로 서민들의 주머니를 강탈하고 있다. 특히 2008년 7월부터 이미 확정된 ▲아파트사용승인(하자보증보험금신청 시효 완성)일이 버젓이 관리소.. 		2018-08-31
눈물의 한티재와 꼭두방재, 돈없는 설움의 길
고속도로비와 기름값 등 돈 몇 천원을 아끼려 꼬불꼬불한 지방도로를 이용해 화물을 실어나르는 영세한 화물차사업자들의 애환이 영남동남부권 사람들이 한양으로 과거보러 다니던 그 길, 경부고속도로 대비 30km나 짧다는 영천ㅡ상주간 민자도로, 그 보다도 10km가 근거리인 영덕ㅡ상주간 고속도로!하지만 도로비도 필..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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