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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거리, 일소(一掃)해야 할 지방의 적폐!
공동주택의 관리비, 쌈짓돈으로 허가한 행정
공동주택에서 벌어진 사인(私人)간의 분쟁비용을 아파트주민들의 관리비에서 지출하는데도 포항시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는 등으로 후진적 행정 행태를 보이고 있어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일소 (一掃) 해야 할 지방의 적폐 포항시 북구의 1700여 세대 대단지에서 벌어진 이 사실은 지난 4.. 		2018-01-02
무대책이 상대책인 울산시의 후진행정!
지속가능할까? 내고(苦)남구(謳)
공무를 보던 남편이 자살하자 지난 1979년 이후 불특정하게 시청에 난입해 로비에 들어눕고 시장 등을 만나겠다고 생떼를 쓰며 공무집행을 방해하는데도 대책도 없고 관심은 그때 뿐이다. 이같은 행위가 국가경쟁력과 국민의 안위를 위해 쏟아야 할 공공 노동력이 엉뚱한 곳에 반복적으로 쏟아붓도록 한 시간은 얼마일까.. 		2017-11-24
국민 피빨아 먹는 정보공개시스템과 적폐!
청구한 내용은커녕 거짓 정보도 공개치 않으며 빈 양식만 올려두는데도 정보공개를 한 것으로 인정을 해버리는 정부 정보공개창구,보호무역주의도 아닌 글로벌시대에 개인은 물론 기업과 산업, 국가의 세계경쟁력이 나날이 추락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정부의 갑질행정이 여실히 보여지는 '정보공개포털(https://www.ope.. 		2017-11-21
탈.불법천국 IT, 포털, 정보통신업계(Ⅰ)
IT업계를 비롯해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가전양판점 직원의 불.탈법이 도를 넘어 범법행위를 일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전자제품 판매업계의 불.탈법경북권의 A씨는 지난 1월초 가전매장에서 구입한 노트북PC(LG그램 6세대 펜티엄 4405U(14형)14Z960-LR-10K))가 문제가 있어 이를 문의하는 과정.. 		2017-11-01
관광도시 경주의 플랫폼, 불국사외동역!
경주를 찾는 관광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그들이 어떤 부분에서 불만을 느끼고 개선을 원하는가? 관광도시 경주시는 이미 20여년간 글로벌여행지로 대체.보완된 다양화된 여행지에 좁아진 위신을 만회키위해 어떤 고객만족을 목표로 두고 있나? 도시와 사람, 산업과 상품을 연결하는 매개체인 터미널, 기차역이 4차.. 		2017-10-20
물(水)은 삶, 밥은... 옥의 티 경주! 대한민국 물주간
물은 생명의 근원이요 착하게 살아가는 인간의 삶과 같다고 해서 상선약수(上善若水)라 노자(老子)는 했는데 정작 사람의 에너지원이 되는 밥이 대한민국 물주간 행사에서 5개 기관의 주최측도, 주관사도, 주최를 한 도시도 홀대를 하고 말았다.(다 먹자고 하는 일인데.....)국토교통부와 환경부, 대구광역시, 경북도, Kwa.. 		2017-09-22
날아다니는 재선충, 공무원이 어떻게?
"공무원이라고 용빼는 재주있나? 초선진국이라는 G7 일본도 소나무를 다 죽였는데!"하지만 일본은 1960년대 재선충 약재를 개발하기까지 80년이 소요됐으며 그 이전,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현미경을 통해서야 확인이 가능한 재선충이라는 것을 확인하는데만 40여 년이 소요된 대 연구를 통해서다.그 사이에 일본 본토인 혼.. 		2017-07-19
포항시가 쓰레기 줄인다고?
올해 초부터 '쓰레기 줄이기'를 기치로 내 건 포항시가 학교에서 분리수거를 배운 학생들은 물론 공동주택단지에서 실천하고 있는 성인을 포함하는 관광지에서 실천하는 양심 쓰레기분리정책이 절실하 요구되고 있다. 경북도 권역에서 관광객이 한겨울을 비롯해 연중 붐비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의 작은 마을해수.. 		2017-07-17
경제망친 정치판 & 통닭장사 전락하는 Civil Engineer(토목기술자!)
 도로 철도 항만 등 국가 기간산업을 경제논리가 아닌 정치논리로 풀기 시작한 지난 1990년대 중반부터 한국경제는 골병이 들며 추락을 본격화 했다.철강과 조선, 자동차 등 산업의 연관성이 가장 밀접한 포항-↔-울산의 도로가 해당 기업과 산업이 경쟁력을 잃고 해외로 탈출을 시작한 2005년경부터 겨우 신호등이 많.. 		2017-07-11
血稅사유물, 마을쉼터!
마을사람도 모르는 1000만원의 혈세로 사유화된 공간에 만들어진 마을쉼터가 공공기관의 승인 하에 설치를 하는 과정에 마을협의회 회의를 거쳤다고 하는데도 회의록도 없다.그것도 지목상 국유지와 도로 위에 세워졌으며 해당 소유권자인 국토부(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는 그 어떤 협의도 한 증거도 없는데 마을이장과 집주..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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