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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납, 무법천지 단속 사각지대! |
| ㆍ작성일: 2016-07-22 (금) 23:30 |
ㆍ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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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신항만 매립공사가 진행중인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와 용한리를 거쳐 우목리로 향하는 편도1차선 구도로와 겹치는 포항우회로의 용한리 신호등에는 교통이 뜸한 상황을 이용해 교통단속 무인카메라를 피해 매립공사장으로 향하는 바다쪽을 행해 차선 너머로 질주하고 있는 덤프트럭,
이러한 불법 상황은 누누이 목격되지만 단속을 하는 상황이 목격되면 이들은 금새 정보가 전달되어 칼같이 법규를 지킨다.
법규위반 상황을 두고두고 모아 소멸시효 완성 전에 증거자료를 이용해 사법처리를 한다면 일거양득......
하지만 이러한 정황은 수년전부터이지만 화물관련업자와 항만운영 관련사의 상납이 없다면 절대 이러한 불법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 관련자들의 반응인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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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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